대장암이란 대장암의 증상 진단에 필요한 검사 대장암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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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이 될 장내용물이 오래 머무르는 곳이 대장암이 생기기 쉬우며, 그래서 대장의 맨 뒤쪽인
  직장에 대장암의 약 60%가 발생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이 서구화됨에 따라 점점 대장암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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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변습관의 변화
    변이 가늘어 지고 대변을 본후에도 자꾸 대변을 보고 싶은 느낌, 즉 잔변감이 생깁니다.
  혈변과 점액변
    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치질일 거라고 생각해 병원에 가는 것을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 지만
    대장암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1개월이상 혈변이 지속되면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복 통
  체중감소
  소화불량
  빈 혈
  장폐색의 증상
  장천공에 의한 복막염 증세 등이 있습니다.
 
대장암의 호발부위와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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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별잠혈 검사
    변이 가늘어 지고 대변을 본후에도 자꾸 대변을 보고 싶은 느낌, 즉 잔변감이 생깁니다.
  직장수지검사
    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치질일 거라고 생각해 병원에 가는 것을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 지만
    대장암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1개월이상 혈변이 지속되면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항문을 통해 대장에 내시경을 넣어 하는 검사입니다. 조직검사를 같이 할 수 있으며 대장출혈
    이나 대장암 검사에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대장조영술
    조영제를 항문을 통하여 대장에 넣어 대장을 촬영하는 검사입니다.
  경직장 초음파
    항문 내로 초음파 프루브를 넣어 검사하는 방법으로 일단 대장암 진단을 받은 사람에게 필요
    한 검사입니다.
  전산화 단층 촬영(CT촬영), 자기공명 영상촬영(MRI)
    수술전에 다른 부위에 암이 퍼져 있는지 얼마나 장벽을 침범했는지 알아 보기 위해 하는 검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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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치료
    암의 초기때는 시행하지 않고 진행된 사람에게 국소재발을 없게 하기 위한 치료입니다.
  항암제 투여법
    대장암의 근치수술을 시행한후 국소의 재발이나 다른 부위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입니
    다.
  면역요법
  수술요법
    대장암이 발견되면 암이 생긴 대장부위를 포함해서 전체 대장의 반 정도를 절제합니다. 조기
    에 진단하여 절제하는 것이 대장암의 치료에 최우선의 방법 입니다.
  :: 수술후에 주기적으로 초음파나 컴퓨터 촬영(CT), 자기공명촬영(MRI), 간 기능검사, 폐 단순x선
  촬영 등의 적절한 검사를 받아 증상발현 이전에 재발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