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같은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
변을 볼때는 변기에 3분이상 앉아 있지 않는다.
   
   
   
변기는 재래식보다 걸터앉는 양변기가 좋다.
아무리 중요한 상황에서도 변의를 존중하자.
   
   
매일 아침 변을 보는 습관을 들인다.
치질을 일으킬 수 있는 골프, 낚시, 바둑등의
운동이나 레저를 할땐 주의한다.
   
   
과음을 피한다.
물을 하루에 12컵 정도 마신다.
   
   
배변 후엔 따뜻한 물로 항문을 씻는다.
배를 차게하면 항문 건강에 나쁘므로
따뜻하게 한다.
   
평소 복근육 운동이나 항문 수축 운동을 수시로 한다.